실시간 통역기에 한 걸음 더 다가서다. Google Translate 업데이트 SmartER Phone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 언어가 다른 이들끼리 필담을 나눴다는 이야기를 그간 종종 듣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구글을 필담이 아닌 실시간 음성 통역기로 사용할 날도 크게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단행된 Google Translate의 업데이트는 일전에 선보였던 '카메라를 이용한 표지판 해석기' 뿐만 아니라 실시간 음성 통역에서도 많은 기능개선이 이뤄졌다 합니다.

간단히 버튼을 누르고 자신의 언어로 이야기하면 Google Translate가 이를 받아적고, 지정된 언어로 번역, 출력해 줍니다. Google Play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고요, 방금 받아서 테스트 해봤는데, 종종 나오는 발번역이 신경쓰이긴 하지만 반응속도도 좋고, 간단한 회화 정도는 무리없이 실시간으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원하는 언어의 언어팩을 다운받아 놓으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번역이 가능합니다. 폰만 하나 있으면 어느 곳을 여행하든 걱정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오겠네요! (물론 우리는 그렇게 전기의 노예가 되는 겁니다...충전, 충전이 필요해!)







덧글

  • Kalaheim 2015/01/15 08:22 # 답글

    구글 번역기가 쓸만하긴 한데, 써보면 "전문 번역가가 일자리를 잃을 일은 당분간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끄럽지는 않죠. 오역도 은근히 터지고.
  • hyunyi 2015/01/15 17:14 #

    물론입니다! 전문 번역은 단순한 기계적인 번역이 아니라 재창작에 가까운 작업이죠. 완벽한 번역을 기계에 요구하는 건 인공지능을 요구하는 거와 크게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구현은 여전히 요원하고 회의적인 견해도 많지 않습니까! 그러니 전문 번역가가 직업을 뺏기는 일은 적어도 제가 죽기 전엔 없을 겁니다! 그럴겁니다! - 과학 관련 전문 번역가를 꿈꾸는 주인장 백...ㅠ
  • 나인테일 2015/01/15 20:06 #

    신문이나 일부 논문을 읽는 정도라면 이제 상당한 정확도를 보여주더군요. 해당 언어를 어느 정도 어설프게라도 안다면 정말 도움이 되는 녀석이라고 봅니다.
  • 구글번역기 2015/01/31 03:28 # 삭제 답글

    번역기 쓰고있는데 이번에 업데이트 되고 나서 안씁니다. 거의 번역도 안되고 초점맞추기도 엄청 힘들어 졌고. 음성 번역도 계속. 네트워크 연결이 끊겼습니다. 라고 뜨고... 와이파이쓰는데 왜 네트워크 연결이 맨날 끊기는지 이해 할 수 없고. 유투브 자동 번역 보면 무슨말인지 거의 몰라요. 번역기 쓸려면 10년은 더 기다려야 될듯. 유투브 보시면 진짜 번역기 멸망 수준..ㅠ.ㅠ 구글 번역기는 거의 쓰레기 수준이라 생각 해요.ㅠㅠ
  • 일본어 아는 사람 2015/04/18 20:17 # 삭제 답글

    저는 이런 거 정말 싫습니다, 제가 공부 한 일본어가 소요 없게 되잖아요.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나 이런 거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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